밀라노 두오모 지붕 위로 올라가는 것도 무척 재미있다. 두오모는 반원형의 지붕으로 된 성당을 가리키는데, 어느 도시든 가면 그 도시에서 간단하게 '두오모' 하나로 통칭되는 큰 성당이 있다. Firenze에선 꽃의 성모 마리아 성당이 두오모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