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Amalgam's
 Critic World





   Profile
   Book
   Column
   Art
  편지보내주세요. no spam! e-mail
  Link
  Board
   비누도둑
binudoduk
비누도둑 게시판
아름다움과추함
고구마   아름다움과추함 UserPreferences
 
Help Info Print View Search Diffs Edit
 제목   도움말   찾기   대문   바뀐글 

김용옥 1989 통나무

그러므로 예술에 있어서의 사실주의는 어떠한 단단한 이론적 체계 위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낭만주의의 센티멘탈리즘에 식상해버린 서구인들에게 자연과학이라는 그럴듯한 낙관적 객관주의의 환상이 장난질쳐놓은 거짓된 엄밀성에 불과하다.

나는 이성이나 오성도 "느낌'의 한 형태에 지나지 않는다고 본다.

... 이란 氣의 聚散(모임과 흩어짐)과정에서 자기동일성을 유지하는 어떠한 개방적 유기체적 단위이다.

카타르시스?란 개념은 원래 희랍의 의학에서 썼던 술어이며, 카타르시스란 한마디로 우리 한의학에서 말하는 "以熱治熱"과 같은 동종요법(homoeopathy)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나는 카타르시스 개념의 이러한 원초적 의미가 정확히 회복되어야 된다고 본다. 즉 카타르시스의 윤리적 의미보다는 생리적(physioligical) 의미가 회복되어야 한다.

카타르시스의 윤리적, 부가적 의미보다는 생리적, 원초적 의미를 강조하는 것은 마광수 교수와 같다.


책분류


아말감 FindPage by browsing, searching, or an index
Or try one of these actions: LikeP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