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무어가 부시 가문과 빈 라덴 가문과의 유착관계를 밝힌다길래 나 또한 궁금증을 참을 수 없어 보러갔다. 그런데, 재밌게 보고 나오는데 왠지 씁쓸하고 열받는다. 그냥 팍 열을 내버리고 발산할 일이 아닌지라, 또 빈 라덴은 왜 쌍둥이빌딩을 테러했는지는 여전히 풀리지 않고 또 부시 진영이 테러를 조작하거나 방치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함부로 추측하지 않으려고인지 함구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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