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Amalgam's
 Critic World





   Profile
   Book
   Column
   Art
  편지보내주세요. no spam! e-mail
  Link
  Board
   비누도둑
binudoduk
비누도둑 게시판
영한번역팁
고구마   영한번역팁 UserPreferences
 
Help Info Print View Search Diffs Edit
 제목   도움말   찾기   대문   바뀐글 

평소 영어에는 그다지 자신 없다. 그러나 영한번역에 대해서는 할 말이 좀 있다. 그것은 한국어의 구조와 사고방식이 영어와는 상당히 다르며, 그 다른 부분이 어떤 패턴을 이루면서 돌출되는 것이 가끔씩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스스로도 공부를 할 건수를 제공할까 해서 시작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도 조금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영어의 S+V+O 한국어의 주+술(주+술)

먼저 다음의 문장을 분석해보자.

    나는 그거 괜찮은 것 같애.

이 문장이 주어+목적어+술어 구조라고 생각되는가? 영문법에 찌들은 감각으로는 그렇게도 주장할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주어부+서술부)이며, 서술부는 다시 (주어부+서술부)로 나뉘는 구조다.

    나는 그거 괜찮은 것 같애.
    주부 + 술부

    그거 괜찮은 것 같애.
    주부 + 술부

영어로 옮기자면 'I like that.'쯤 될까? 'I like that.'은 S+V+O 구조다. 그러나 이것을 한국말로 옮긴다고 해서 S+O+V가 된다고 생각하면, '촌스러운 한국어'(번역투)를 양산할 위험이 있다. '난 그거 좋아해' 이 예는 상당한 양반이다. 빠른 시일 내에 충격적인 예를 수집해서 예시하겠다.

팁1은 간단하다. 영어의 S+V+O 구조문장을 한국어로 옮길 때는 주+술(주+술) 구조가 더 적합하지 않나 늘 확인해보는 것이다.

관계절은 한쪽으로 몰자

주어 목적어 술어 등 주요성분 중에 하나에 관계절이 붙어있으면, 기탄 없이 순서를 바꾸어 관계절 붙은 놈을 한쪽에 몰아넣는다.


아말감 FindPage by browsing, searching, or an index
Or try one of these actions: LikeP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