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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교정
정말로진짜는 왠지 오만과편견과 닮았다. 잘 생기고 무뚝뚝한 남자,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연애 및 사교 생활의 기본기가 안 되어있는 듯한 남자. 우선, 이야기가 시작해서 거의 끝날 때가 다 되어가도록 남자의 진심을 통 모르겠다는, 왠지 독자 모두가 남주인공 마음 무관심증에 걸린 듯이 그의 얼굴에서 뭔가 알아내려는 노력을 포기한 채로 스토리를 즐기는 증후군이 같다. 그리고 이야기가 끝난 후 이 남자가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다시 처음으로 돌려봐야만 되는 것도 똑같다. ^^ Or try one of these actions: LikeP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