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3
넘 재밌다. 그러나 감독이 바뀌어서 그런지 전편들과 많이 다르다. 상당히 속도감있고 화려해지고 했지만 그런 건 별거 아니고, 무엇보다도 헤르미온느가 해리 손을 잡고 끌고 다니는 것이 넘넘! 맘에 든다. ^0^ 원래 그 나이때는 여자애들이 성장이 빨라서 더 키도 크고 힘도 세고 성숙하고 머리도 잘 돌아가는 법이다. 얏호!
하지만 전통을 많이 버린 것이 아쉽다. 우선 애들이 교복을 너무 안 입고, 또 가장 중요한 대연회 장면이 없다. 기숙사 학기말 결산도 없다니, 이것은 마치 엑스파일이 시즌 초반에서는 꼭꼭 지키던 사건보고서 작성 마무리 신이 없어진 것만큼 아쉽도다. 그러나 헤르미온느 넘 예쁘다. 넘 날씬하다. 그거 보여주려고 교복을 안 입혔나보다. 우우, 팬이 될 것 같다.
감독이 일본만화영화를 좋아하는 것 같다. '엇 저거 완전히 에반게리온이군'하고 놀라고 나니 '원령공주'도 나왔다.
3편까지 보고 하는 말인데, 역시 해리포터가 반지의제왕보다 낫다. 반지의제왕은 너무 쓰잘데기 없는 것들이 많이 붙었다. 해리포터는 그런게 없다.
해리포터 4
애들이 너무 커서 징그럽다. -.ㅜ; 특히 해리 너무 이상해졌다. 크리스 콜럼버스가 다시 돌아오더라도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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