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자체와 혼돈
칸트의 '물자체'는 혼돈인가?
혼돈은 물자체가 아니다. 물자체는 언제나 '알수 없는 것'으로 남아있다. 그렇다면 물자체는 혼돈 안에 들어갈 수 있는가? 물자체는 움직이는가? 물자체는 자기조직하는 역동성을 지니는가? 그렇다면 왜, 알 수 없는가?
-물자체는 자기로 남아있는 한 실체가 아니다. 칸트의 실체는 물자체와 관련이 없다?
인간이 알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자기의 시스템을 갖고 있기 때문인가? 자기 시스템이 세상의 만물들의 시스템과 동일하기 때문에 알 수 있는 것인가?
-인간은 자기의 시스템 안에서 알수 있다.
물자체는 인식론의 개념이다. 혼돈은?
-물자체는 인식론의 개념이면서 인식론의 대상에서 제외된, 무의미한 개념이다. 혼돈은 인식론과 실체론을 구분하지 않는 론의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