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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프렌즈?에서 레이첼이 입고 나온, 니트로 된 길고 슬림한 코트를 말한다. 원본 레이첼코트는 회색주조에 굵은 줄무늬가 색색으로 들어간 모양이지만, 색에 상관없이 같은 컨셉이라면 레이첼코트라고 불러줄 수 있다.
아주 편안한 가디건 느낌이면서도 안단을 넣는다면 꽤 보온효과도 있는 코트가 된다.
한국에서 요즘 유행한다는 두꺼운 꽈배기 니트코트는 레이첼코트라고 하기엔 좀 동떨어진다. 이탈리아 베네통에서 2002년 가을/겨울 레이첼코트가 나온걸로 봐서 앞으로 2003년 한국의 유명브랜드에서 레이첼코트가 유행할 가능성이 높다. 요즘도 가끔은 레이첼코트를 볼 수 있다. 이 엄동설한에 패션에 몸바친 선수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 -.-;
이탈리아여행중 Roma에서 동생이 부탁한 레이첼코트를 샀다. 안단을 새로 넣어 입으니 완벽한 날개옷이다!
2003/4 겨울, 레이첼 코트와 털 달린 청자켓의 인기가 점점 떨어진다. 내 생각과는 다르게 한국이나 이탈리아, 일본의 유행은 그닥 시차가 없나 보다. see also 2003패션 2005/6 가을겨울, 레이첼 코트보다 얇은, 길쭉하고 끈 묶는 가디건이 한창이다. 그 동안 계속 짧아진 자켓길이에 대한 반동으로 보인다. see also 2005패션 아말감용어 패션분류 Or try one of these actions: LikeP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