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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것

나는 몸에 좋으면서 동시에 맛있는 것이 진짜 맛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맵고 짜고 달고 한 조미료를 자제하고 재료의 풍미를 살린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고 싶다.

인간은 오랫동안 못 먹고 못 살았기 때문에 단 것과 기름진 것을 맛있는 것으로 느낀다. 그러나, 한동안 그런 것들을 먹고 살았더니 이제는 담백한 것이 더 맛있는 것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역시 적당히 달아야, 적당히 느끼해야 맛있다.

어린애들은 생존을 위해 단 것을 더 좋아한다. 그러나, 커서는 반항하느라 시큼한 것을 좋아하기도 한다.

see also [WWW]달콤한 것과 시큼한 것

바람직한 음식

나의 기억으로는 점점 과일들은 달아지고, 채소들은 싱거워지고 있다. 농약 먹을 걱정도 없어야겠지만, 살아있는 식물의 생생한 육체를 먹고싶은 마음도 든다.

한국 외식산업의 문제는 간을 담배 피우는 아저씨들의 입맛에 맞춘다는 것이다. 국민건강에 엄청난 해악이 있다. 맛의기준을 세우자면, 담배를 안 피우며 멋과 맛을 찾는 여자들의 입맛이 건강상으로나 미감적으로나 훨씬 기준이 될만 하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각자가 자기 체질에 맞게, 자기 몸을 건강하게 하는 방향으로 맛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를테면, 아직 몸에 기름이 덜 낀 젊은이들은 느끼한 피자를 추구할 수도 있지만, 그것을 오래 지속하면 안 될 것이다. 기름이 좀 낀 다음에는 담백한 맛을 추구하는 것이 정상적인 몸의 반응이다. 이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유해한 식품첨가물 피하기도 기본이 되어야겠다.

몸에나쁜거먹기


see also 맛있는집고르는법

맛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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