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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의몫
저주의몫 1967, 조르주 바타이유, (1967, 조한경 옮김, 문학동네, 2000)
좋은책추천
살아있는 생명은 자기가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를 외부에서 받아들이며, 이 에너지는 성장이라는 방법으로 처리되지 않는 한, 영광스럽게든 재앙을 부르면서든, 반드시 대가없이 상실되고 소모되어야만 한다.
- 포틀래치, 과시적 파괴: 더없이 명예로운 방법으로 공동체 차원에서 잉여를 낭비하는 방법.
에너지의 발산에 앞서 생물체는 성장을위해 그 에너지를 최대한 이용한다. 성장을 지속할 수 없을 때만 낭비에 자리를 내준다. 진정한 잉여는 그러므로 개인이나 집단의 성장이 일단 제한을 받을 때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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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자본주의는 개인적 부의 사회적 의무를 박탈했다.
이슬람이 전쟁을 위해, 근대 사회가 산업 발전을 위해 잉여의 전부를 축적한 반면, 라마교는 잉여를 명상의 세계, 세계 속의 인간의 자유로운 놀이를 위해 바쳤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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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타이유의 논리를 따라가자면, 문화는 '낭비의 방법'이 된다
개별적 관점에서 보면 문제들은 무엇보다도 자원의 부족에 의해서 제기된다. 그러나 일반적인 관점에서 보면 문제들은 일차적으로 잉여에 의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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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아니라면...) 유일한 탈출구는 세계인의 생활 수준 향상에 있다. 오늘날의 도덕적 상황으로 볼 때 미국의 과잉 자원을 흡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압력을 위험한 수준 이하로 끌어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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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미국은 이 점에서 매우 비합리적인 선택을 계속하고 있다.
see also 낭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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